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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이가 좋아하는 터치 포인트
작성자 PAMDOR (ip:)
  • 작성일 2018-01-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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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터치 포인트




고양이 집사님들 안녕하세요. 팜도르입니다^^

우리 고양이들은 부르면 온다거나 손을 준다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그나마 옆에 와서 부비부비하는 것만도 황송한데

잘못 만졌다가 미움받을까봐 걱정해본 경험 있으시죠?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고양이는 스킨쉽을 통해 보호자와 신뢰를 쌓고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무리 생활을 하지 않는 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더욱 터치에 예민할 수밖에 없죠.


 

강아지를 비롯한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처음부터 머리나 몸통을 만지면 아이들이 놀란답니다. 먼저 손바닥을 보여 위험한 물건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손의 냄새를 맡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와 손의 냄새를 맡았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고양이가 손을 볼 수 있게 낮은 위치에서 가볍게 턱을 만져주세요.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턱 아래부터 귀 뒤까지 쭉 부드럽게 만져주도록 합니다.

이렇게 할 때 고양이가 스스로 턱을 내밀거나 더 많이 쓰다듬을 수 있도록

허락하는 제스처를 취한다면 이미 고양이는 집사님이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귀 근처 역시 만져주면 좋아하는데요.

고양이의 귀 아래 부분은 고양이의 취선이 있는 부분으로

이 부분을 비벼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합니다.


이제 왜 고양이들이 얼굴을 비비는 줄 아시겠죠?


만약 이 부분을 만져 주는 손길을 그대로 둔다면 자신의 체취를 보호자에게 묻히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뺨(눈 아래와 수염 부분에서 귀 아래까지)을 만져주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만약 이런 고양이 스킨쉽이 모두 허락되고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다면

고양이들이 눈을 감고 골골송을 부를 거예요.




그리고 이마부분을 쓰다듬어 준 후에 꼬리 아래 부분까지 아래 방향으로 쓰다듬어 줍니다.

등 근육이 움찔 댄다면 가볍게 목 근육 부분을 마사지 하듯 가볍게 지압해 주면 좋습니다.


다만 이때 반대방향으로 올리듯 쓰다듬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꼬리를 잡아당기거나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고양이가 귀를 납작하게 한 후 몸을 움츠리거나 자리를 벗어나려 한다면

쓰다듬는 것을 멈추 벗어날 수 있도록 붙잡지 않습니다.

 

 

일명 궁디팡팡이라고 부르는 엉덩이 두드리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많답니다.

 (저희 고양이는 둘 다 안좋아해요.ㅠㅠ)

어떤 분들은 건강에 안좋다고 하기도하고 어떤 분들은 괜찮다고 하기도 하는데

너무 세게 팡팡하지만 않는다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고양이가 좋아한다고 점점 큰 자극을 준다거나 고양이가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데도

강제로 쓰다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고양이와 스킨쉽을 한다면

보호자와 큰 교감과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양이마다 좋아하는 부위, 만져주는 강도가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스킨쉽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 스킨쉽을 시도하다보면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터치를 알아가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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